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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머니무브 시작, 주식 시장으로 자금 대이동: 가계 자산의 생산적 변화
- 가계 자산의 자금 이동 규모는 160조원 상회할 전망
- 4개월 간 해외 주식 자금 이탈 17조원: 해외 주식 총액의 7%, 유입 확대 가능성 상존
- 매일 높아지는 코스피 이익: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866조원, 전년대비 +3배 증가
- 코스피 7,500 가시권 진입: 외국인 돌아오고, 개인이 움직인다
■ 한국형 머니무브 시작, 주식 시장으로 자금 대이동: 가계 자산의 생산적 변화
2025년 주식 시장의 신규 투자 자금 유입은 약 50조원, 총 14개월 간 (2025년 1월~2026년 2월) 직접 투자, 고객 예탁금, CMA 등 주식 시장으로 이동한 개인 자금의 총 규모는 14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6년 1~2월 주식 시장으로의 신규 유입 금액 규모는 45조원으로 추정되어 2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신규 유입 금액에 근접했다.
또한 신규 자금의 개인 비중이 57%, ETF가 상당 부분 차지하며 기관 투자자를 상회했으며, 고객 예탁금을 포함한 증시 대기 자금도 약 1년 만에 86조원 증가했다.
■ 가계 자산의 자금 이동 규모는 160조원 상회할 전망
가계 자산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금 전환이 용이한 예금, 부동산, 퇴직연금 등을 중심으로 총 160조원 중에서 주식 시장으로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개인 예금의 경우 약 40조원 이탈이 추정되는 가운데, 이중 일부 자금의 주식 시장 유입이 진행되고 있고,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택 매각 자금의 주식 시장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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