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신약, 두 개의 성장 엔진, ‘운용 비중 확대 유지’

존슨앤존슨 (JNJ US)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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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진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장기 주가 상승 지지 기대
  • 오타바 로봇 FDA 승인 진행 중, 로봇 수술 시장 점유율 재편 목표
  • 매출 및 주당순이익 예상치 상회, 제약 사업과 의료기기 사업 모두 성장세
■ 고마진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장기 주가 상승 지지 기대


존슨앤존슨 (JNJ)은 수술 로봇 개발의 가시적 진전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마진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견고한 주주환원 정책은 장기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전망이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JNJ의 12MF ROE는 30.9%로 높은 수준을 유지중인 동시에, 12MF P/E는 20.1배로 헬스케어 산업 평균 (17.3배)을 상회하나 여전히 시장 (20.9배) 대비 소폭 낮다.
장기 배당인상을 통해 JNJ의 지난 1년 배당 수익률은 2.2% (S&P500 1.1%, 헬스케어 산업 1.8%)를 기록 중이다.
이사회는 연간 배당금을 주당 5.36달러로 (+3.1%)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64년 연속 배당 인상 기록이다.


■ 오타바 로봇 FDA 승인 진행 중, 로봇 수술 시장 점유율 재편 목표


JNJ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액 997억~1,007억 달러 (+5.9~6.9% YoY, 환차손 효과 제외), 조정 주당순이익은 11.3~11.5달러 (+4.7~6.7% YoY)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JNJ는 제약 파이프라인 100개를 보유 중이다.
18개는 FDA 등록을 진행 중이거나 이미 마쳤고 39개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JNJ는 아이코타이드를 통해 제약 부문의 특허 만료 우려를 불식시키고 경구용 치료제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으며, 오타바를 통해 로봇 수술 시장의 점유율 재편을 노리고 있다.
이 두 제품의 성공 여부가 2030년 매출 1,000억 달러 달성 및 두 자릿수 성장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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