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 주: 1분기 GDP와 통화정책회의 주간
Macro Key Brief
■ [Preview] 미국/유로존 1분기 GDP: 에너지 수급 차질에 취약한 유로존 경기 하방 압력
- 한국 1분기 성장률이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과 유로존의 1분기 GDP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과 유로존 경제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1분기에 각각 +2.3% (QoQ, SAAR)와 +0.2% (QoQ)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사례를 보면 1분기 중 약 열흘간만이 전쟁의 실질적인 영향력 하에 있었던 것처럼, 미국과 유로존도 마찬가지로 전쟁의 영향은 1분기보다 2분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유로존의 경우 주요국 중 성장의 하방 압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유로존의 경우 22년 러-우 전쟁 이후 불거진 에너지 수급의 취약성 때문에 물가 변동성이 극심해졌으며 (권희진, 4/17), 이에 지정학적 충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4월 유로존 종합 PMI는 48.6pt (제조업 PMI 52.2pt, 서비스 PMI 47.4pt)를 기록하며 올해에도 에너지 수급 차질로 인한 경기 하방 압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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