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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가격 상한제에 따른 손실에도, 한국 정유사들은 높은 수출 이익/비중에 Super-Cycle
- ① 아시아-태평양 정유: 한국만 수출 가능. 대규모 투자로 수출 비중 높기 때문
- ② K-정유사들의 “60년 경험”과 “고도화 설비”가 원유 수입 조기 정상화 이끌어
■ 민간 가격 상한제에 따른 손실에도, 한국 정유사들은 높은 수출 이익/비중에 Super-Cycle
한국 정유사들의 비-호르무즈 원유 비중은 40%로 우려가 컸지만, 미국/호주/아프리카 등 대체 물량 확보에 총력을 가했다.
이에, 한국 원유 도입량은 3월 92% ( 4월 57% ( 5월 87%까지 회복되었다 (2025년 대비, 4/16 정부발표 기준).
한편, 중동/아시아 가동 차질에 아시아 정제유는 역사상 가장 높은 마진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아시아 정제유 부족이 봉쇄 해제 후 3개월까지도 제한적 공급 (운송 및 기뢰 제거)으로 심화, 이후에도 중동 공급 및 민간/국가 재고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해, 2027년에도 Up-Cycle 이상의 정제마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3월, 민간 휘발유/경유 가격 안정을 위해, 긴급 가격 상한제를 적용했다.
이에 한국 경유 가격은 1.43$/L (+0.22$/L)로, 세계 평균 2.09$/L (+0.53$/L) 대비 -32% 낮게 유지될 수 있었다 (2/23 vs.
4/6).
주요 40개국 중, 국영기업/상한제 적용한 6개국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상승이었다.
정유사들은 내수에 국제가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하며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지만, 주유소 판매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이 또한 4월부터 유가 안정화로 손실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K-정유사는 수출 비중이 60~70%로, 2027년까지 Super-Cycle 이익이 기대된다.
참고로, 정유 4사 중 고도화율이 높은 기업은 현대오일뱅크 > GS칼텍스이며, 정제 사업 수출 비중은 GS 70% > 현대 60% > S-Oil 55% > SK 5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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