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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750,000원, AI 인프라 숨은 수혜주
- 2027년 영업이익 1.3조원, 2년 만에 +2배 증가
- 인텔 CPU 기판 점유율 1위, 광통신 확대 수혜
■ 목표주가 750,000원, AI 인프라 숨은 수혜주
LG이노텍에 대해 목표주가 750,000원, Buy를 유지한다.
중장기적으로 LG이노텍 전체 매출의 48%, 약 11조원이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휴머노이드 로봇, 광통신 패키징 등 AI 인프라의 핵심 부품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까지 AI 인프라 수요 강세가 전망되어 LG이노텍은 올해부터 4년 만에 이익 증가와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시작되는 초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글로벌 동종 업체 대비 여전히 가격 매력이 높아 비중 확대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2026년 패키지 솔루션 영업이익은 AI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3년간 연평균 73% 이익 증가가 추정된다.
■ 2027년 영업이익 1.3조원, 2년 만에 +2배 증가
2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에도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11배 급증한 1,251억원 (+998% YoY, -58% QoQ)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1.1조원으로, 4년 만에 1조원대 회복이 전망된다.
2027년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추정되며, 2025년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개선이 아니라,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맞물리며 적어도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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