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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 중국 전략: 명확해진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과창판 & 창업판 선호
- 중국 산업 전략: 중국 IPO 투자, 홍콩보다는 본토, 그 중에서도 반도체가 좋다
■ 5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아시아증시는 AI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한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컴퓨팅 수요 확대와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국가별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은 반도체 국산화와 AI4S 기반 인프라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IT/Tech 중심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본토증시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과 대만 역시 글로벌 AI 공급망 내 핵심 역할을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수혜 구간에 위치해 있다.
반면 인도는 제조업의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나, 단기적으로 AI 노출도가 낮아 상대 매력도는 제한적이다.
아시아시장은 AI vs.
非 AI 중심 국가 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AI 밸류체인 노출도가 높은 지역 위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중국 전략: 명확해진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과창판 & 창업판 선호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컴퓨팅 수요 확대와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중국 증시는 구조적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내수 회복 지연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나, AI 중심의 투자 사이클은 오히려 강화되는 국면이다.
특히 AI4S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투자 확대는 경기 하방을 보완하는 핵심 부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정책 환경, 기술 성숙도, 그리고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엣지 디바이스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AI 모델 개발과 인프라 확보 수요 역시 구조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연초 이후 중국증시는 본토와 홍콩시장 간 괴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AI 밸류체인 기업의 분포 차이에서 기인한다.
본토증시에는 AI 인프라 핵심 기업이 집중된 반면, 홍콩증시는 관련 비중이 제한적이다.
이를 감안하면 탑다운 관점에서의 선호도는 본토증시(과창판, 창업판) > MSCI China > 홍콩 증시 순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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