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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1030) 주가전망

미국 원전: 10기 아닌 20기
26.05.20.
읽는시간 1분
■ 구체적 성과 부족으로 부진한 원전주.
기대보다 거대할 시장에 먼저 주목

최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원전주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2025년 5월 미국 정부의 행정명령과 같은 해 10월 상무부 (DOC) ? Westinghouse의 약 8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이후 약 1년이 지났음에도, 착공 혹은 선발주 같은 가시적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KB증권의 판단은 다르다.
2026년 하반기부터 원전 발주 관련 구체적 진전이 점차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주식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미국 원전 발주 규모 보다 실제 추진되는 사업의 규모가 더 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시장은 ‘10기’를 보고 있지만, 실제 미국 원전 발주는 잠재 ‘20기’ 규모로 추진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원전 발주 전략: 투 트랙.
10 + 10

미국 원전 발주는 두 개의 별도 트랙으로 분리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Westinghouse 49% 소유주인 카메코는 2026년 5월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원전은 사실 10기가 아니라 20기" 라고 밝혔다.
시장이 알고 있는 ‘800억 달러 / 약 8~10기”는 美 상무부 (DOC)가 주도하는 트랙이며, 그와 별개로 대형 유틸리티 5~6개사가 자체 자본과 DOE 금융 채널을 통해 별도로 약 10기 규모의 신규 원전 발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트랙을 합치면 미국 원전 발주 잠재 규모는 시장이 보는 숫자의 두 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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