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다시 반응하기 시작한 달러/원

FX 전략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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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승하며 달러/원 1,490원까지 상승
  • 한국 3월 경상수지 흑자 373.3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 경신, 연간 흑자 2,000억 달러까지 확대
■ 국제유가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승하며 달러/원 1,490원까지 상승

달러/원은 미-이란 휴전 기대와 국내 반도체 사이클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로 지난 6일 1,440원 밑으로 하락했으나, 휴전 기대가 후퇴하면서 1주만에 재차 1,490원까지 상승했다.
올해에는 2025년보다 더 강한 반도체 사이클로 인해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 경상수지 및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해보다 확대되고, 기업 이익 확대가 성장률 확대와 국내 내수 회복에까지 차례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에 특히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최근 미-이란 간 협상 결렬로 국제유가가 재 상승하면서 아시아 통화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달러/원이 지난 1주간 1,440원에서 1,490원까지 상승한 데에는 국제유가가 5월 초 90달러에서 100달러로 다시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상승에도 외국인 매도세는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12일에는 코스피가 조정을 보임과 동시에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원화 약세 압력을 키웠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달러지수도 12일에는 98pt를 돌파하며 상승 재상승 여지를 키웠다.
한편, 엔화는 원화보다 더 상대적 약세를 보였으나, 최근 달러/엔이 160엔에 도달한 이후 일본 당국의 외환 개입으로 155엔까지 급락했다.
이후에도 당국의 추가 개입 경계로 달러/원 환율보다는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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