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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성장주 쉬어 간 반면 경기방어, 경기민감, 중소형주 선방
- 의료 비용의 추세적 개선 기대를 반영한 건강보험주, 사모신용펀드 환매 요청에도 주가 변동성 제한
■ AI 성장주 쉬어 간 반면 경기방어, 경기민감, 중소형주 선방
- 순환매: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다우 지수는 1.7%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하락.
S&P 500 안에서도 IT 업종이 1.4% 하락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
반도체를 중심으로 IT 업종의 과열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수요일 장 마감 후 나온 브로드컴의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AI 성장주 조정의 촉매가 됐음.
AI 대형 성장주에 비해 그간 뒤처져 있던 헬스케어 업종 (경기방어)과 금융 업종 (경기민감), 러셀 2000 지수 (중소형주) 등으로 순환매 진행
- 중동 우려 완화, 고용 지표 약화: 중동 지정학적 우려는 다시 안정을 찾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전면 휴전에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사망하지 않는 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보좌진들에게 전달하는 등 전쟁 재점화를 주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됨.
이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는 다시 낮아짐.
금요일 5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발표된 다른 고용지표들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고, 5월 챌린저 해고건수도 4개월만에 전년 대비 증가.
특히 챌린저 보고서에서 집계한 감원 사유 중 AI의 비중은 꾸준히 상승해 5월에는 39.8%를 기록 (4월에는 25.8%).
실제로 블룸버그 테크 컨퍼런스에서 통신사 버라이즌 CEO는 AI 기술이 고객 서비스 상담원 업무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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