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순풍에 호조세 보인 5월 고용지표와 AI 성장주 전략

Global Insights
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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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 관리를 위해 반도체주에서 On-device/premises AI로 전환 지속
■ 위험 관리를 위해 반도체주에서 On-device/premises AI로 전환 지속

1) 월드컵 효과.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17.2만명.
시장 예상치 8.5만명을 크게 웃돌았고, LSEG가 집계한 전망치의 최고치인 12.5만명도 훌쩍 넘었음.
직전 2개월 수치도 9.3만명 상향 조정되면서, 최근 3개월 평균값이 전월 7.9만명에서 18.8만명으로 대폭 상승.
고용 확장세를 이끈 건 전월 대비 7만명 증가한 레저/접객 서비스.
레저/접객 서비스의 최근 12개월 월평균 고용은 1.4만명이었는데 다소 이례적으로 증가.
정부 고용도 전월 대비 5.5만명 증가하면서, 월간 1.9만명꼴로 감소했던 지난 12개월 평균치를 대폭 상회.
레저/접객 서비스와 정부 고용이 증가한 건 월드컵 영향이 작지 않음.
레저/접객 서비스 아래에 식당/주점 고용이 4.8만명 증가했고 숙박 고용이 1.1만명 증가.
12개월 평균이 각각 1.6만명과 -0.1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기존 추세에 비해 각각 3.2만명과 1.2만명 등 총 4.4만명 더 늘었음.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사이트인 OysterLink에 따르면, 5월에 미국 내 11개 월드컵 개최 도시의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수가 1~4월에 비해 30.3% 증가한 반면, 기타 도시에서는 23.8% 감소.
이 수치를 보면, 월드컵의 영향이 확연하게 드러남.
정부 고용이 증가한 건 지방정부 고용이 전월 대비 5.5만명 증가한 영향이 컸는데, 교육을 제외하면 지방정부 고용은 4.4만명 증가.
월드컵을 앞두고 공공안전과 행사관리 등을 위한 인력 채용이 많았을 것.
지난 12개월 평균치가 0.7만명인 걸 감안하면, 기존 추세에 비해 3.7만명 더 증가.
레저/접객 서비스와 지방정부 고용이 최근 추세에 비해 총 9.2만명 더 나왔다고 보면, 월드컵 영향을 제거한 5월 신규 고용자 수는 약 8만명으로 보는 게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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