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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화물 운임 급등에 유가 부담 크게 완화
- 화물 운임 코로나19 이후 최고. AI투자 호조와 시장 공급 축소 결과
- 화물 업황은 주가 상승의 결정적 트리거.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94% 상회 예상
- 장기적으로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연간 3,265억원의 당기순이익 가산 효과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화물 운임 급등에 유가 부담 크게 완화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 (DCF, WACC 6.3%, TGR 3.8%, 12개월 포워드 implied P/B 1.09배, 6월 11일 기준 상승여력 45.2%)을 유지한다.
① 화물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유가 상승의 부담을 상당히 상쇄하고 있고, ②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을 30% 증가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 화물 운임 코로나19 이후 최고.
AI투자 호조와 시장 공급 축소 결과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AI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한 결과다.
AI 관련 화물은 고단가 제품이어서, 운임상승에 대한 저항도 적다.
5월말 화물 운임은 `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의 2Q26 화물 운임이 669원 (+35.3% YoY)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같은 운임 상승은 급유단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요인을 30% 초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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