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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롱 반도체롱”, 반도체 우려 잠재운 마이크론 실적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마이크롱 반도체롱”, 반도체 우려 잠재운 마이크론 실적
미국주식
- S&P 500 -0.10%, 나스닥 -0.43%, 다우 +0.35%
- 3대 지수 혼조 마감.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우위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관망세가 이어졌음.
- 국제유가 추가 하락: 이란산 원유 제재 완화 기대가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이란-이스라엘 분쟁 이전 수준까지 추가 하락했음.
이에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고유가 부담 완화 기대에 여행, 운송 등 소비 관련 경기민감주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하며 지수 낙폭은 제한됨.
- 마이크론 (장 마감 후 +15.8%)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장 마감 후 발표한 FY2026 3Q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HBM 수요 강세가 실적을 견인.
매출은 414.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358.4억달러)를 15.7%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25.11달러로 컨센서스 (20.78달러)를 20.8% 웃돌았음.
4Q 매출 가이던스도 490~510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 (432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음.
이에 정규장에서 -0.3% 마감했던 마이크론은 시간외 거래에서 +13.5% 급등했으며, 엔비디아 (장 마감 후 +0.9%), 인텔 (장 마감 후 +5.4%)도 동반 상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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