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
US Equity Playbook | July
1.
장기 성장 기대와 단기 성장 우려의 충돌
AI 시장의 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히 높다.
대규모의 자금 조달이 원활하게 되고 있는 걸 보면, 자본시장에 자금이 부족한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 미국 주식과 회사채를 사기 위해 들어오는 자금도 규모도 상당하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AI 인프라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3 생산이 시작되면서 Physical AI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AI 인프라 구축의 병목이었던 발전설비 투자도 본격적으로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한 고비를 넘어야 한다.
국채 금리 상승이 가장 걱정된다.
7월 24일에 무역법 301조 관세가 등장하겠지만, 급히 준비한 관세인 만큼 법적 도전을 받을 확률이 높다.
이란 군사작전을 마무리하면서 전쟁 비용 청구서도 날라왔다.
5월 순이자지출은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관세 환급에 전쟁 비용이 더해지면서 재정적자가 확대되고, 8월 5일에 나올 재무부 QRA는 이표 국채 발행 규모 확대를 예고할 전망이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자본비용이 높아지면서 AI 인프라 확장세가 약해지고 AI 시장 성장 기대를 흔들 수 있다.
AI 모델 개발사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 우려도 커질 수 있다.
고성능 오픈소스 AI 모델과 경쟁하기 위해, IPO를 앞두고 있는 앤트로픽과 OpenAI는 토큰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추론 비용을 낮추는 기술 성과나 새로운 수익 모델 없이 토큰 가격을 인하하면, 수익성 우려와 함께 AI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위험관리를 위해 On-device/premises 관련주, 금융 업종, 전력인프라 관련주로 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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