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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 중국 전략: CXMT 상장 전후 변동성 확대는 Buy the dip 기회
- 인도 전략: 데이터센터도 폭염도 결국 전력망
■ 7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미중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심화되면서 AI 공급망 전반의 비용 상승이 투자 주체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AI 자립은 늦출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다양한 비용 절감과 컴퓨팅 효율화 노력이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글로벌 Top-tier 업체의 대안으로 CXMT가 부상하면서 온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간 내 CXMT의 수출물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장을 계기로 메모리 공정 고도화와 제조역량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중국 AI 자립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인도증시는 주요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단기 반등이 예상되며, 이후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는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투자 강도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시아 주요국의 AI 투자 사이클은 서로 다른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가별 투자 단계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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