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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가 돌아오니 지수도 방긋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반도체가 돌아오니 지수도 방긋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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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72%, 나스닥 +1.12%, 다우 +0.29%
-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첫 거래일, AI 반도체주가 반등을 주도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다우는 사상 처음 53,000선을 돌파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최근 이틀간의 조정을 마치고 +2.2% 반등.
- 반도체 업종이 시장 상승을 주도.
브로드컴 (+3.7%)은 애플과의 협력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반영됐고, AMD (+6.6%)는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엔비디아 (+0.4%)는 차세대 AI 서버 출시 지연 우려에 대해 ‘로드맵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며 투자심리를 지지.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7/7)와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
- 6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0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24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감.
지난주 고용지표 둔화와 함께 서비스업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추가 긴축 우려는 다소 완화.
시장은 7월 8일 공개되는 6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의 향후 정책 기조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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