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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 2Q26 Preview: 비용 증가를 해외 법인이 일부 방어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전망
- 하반기 해외 법인 성과가 보다 중요해질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한다.
2분기 실적은 부자재 비용 부담 증가를 내수 신제품 판매 호조와 해외 법인 성장으로 방어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는 내수에서 비용 부담이 온기 반영되는 가운데 가격 인상 기저 효과가 제거되기 때문에 해외 법인의 성과가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7월 6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56.0%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2Q26 Preview: 비용 증가를 해외 법인이 일부 방어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전망
농심의 2Q26 연결기준 매출액은 9,657억원 (+11.3% YoY, +3.4% QoQ), 영업이익은 522억원 (+30.0% YoY, -22.6% 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488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별도] 매출 7,271억원 (+4.8%), 영업이익 323억원 (+4.7%, OPM 4.4%)을 전망한다.
약한 소비 심리를 면/스낵 신제품 및 네슬레 상품 판매, 유럽 중심의 수출 증가가 상쇄하면서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부자재 단가 인상분 2개월치 반영 및 수입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될 전망이다.
[해외법인] 매출 3,168억원 (+25.9%), 영업이익 210억원 (+83.0%, OPM 6.6%)의 견조한 실적을 예상한다.
전반적인 원화 약세 속 중국은 간식점 채널 입점, 미국은 메인스트림 판매량 증가 및 가격 인상 효과가 주효했다.
유럽 법인 매출은 서유럽 중심으로 4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vs.
1Q26 3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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