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멀티패밀리 투자 지속

KB 상업용 부동산 | 미국 멀티패밀리
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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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거래는 뉴욕에 집중, 임차 수요 반영
  • 올해 뉴욕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 0%로 결정
  • 자산가치는 회복세, Cap Rate 소폭 상승
■ 상반기 거래는 뉴욕에 집중, 임차 수요 반영
2026년 상반기 미국 멀티패밀리 거래규모는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약 91조원으로 집계되었다 (MSCI RCA, 예비치).
개별 자산 거래규모는 약 71조원으로 11.2% 감소한 반면,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포트폴리오 거래규모는 약 20조원으로 15.6% 증가했다.
다만 금리가 상승하며 2분기 미국 멀티패밀리 거래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감소했으며, 동기간 거래건수도 30.1% 감소했다.

2026년 7월 7일 YTD 기준, 지역별로는 뉴욕 메트로의 거래규모가 14.7조원으로 가장 컸으며, 샌프란시스코 메트로 (5.4조원), LA 메트로 (5.0조원), 댈러스 (4.2조원)가 그 뒤를 이었다.
뉴욕 메트로의 경우 이미 2025년 거래규모의 70%를 소폭 상회하며, 2024년 거래규모의 110% 수준이다.
뉴욕은 사무실 복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근로자들의 주거 수요 또한 빠르게 회복된 지역이다.
신규 공급도 제한적인 수준으로, 견조한 임대수요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 금리가 안정화될 경우, 2022년 호황기 거래규모 (연간 25.1조원)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 올해 멀티패밀리 투자자들은 수급 부담이 낮고 임대료 상승 여력이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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