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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TP 88,000원 유지
- 자회사 마케팅비 증가, 그러나 실적 훼손 우려 제한적
- DDI 완전 자회사화 연말 완료 가능성 높음, 긍정 모멘텀 유효
■ 투자의견 Buy, TP 88,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88,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출방식을 기존 RIM에서 P/E 밸류에이션으로 변경하였으며, 이는 회사의 이익 성장을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12MF EPS 9,797원에 Target P/E 9배를 적용하였으며, 최근 회사의 성장 전략이 신규 M&A를 통한 사업 확장인 것으로 고려하여, DDI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경험한 `17~ `19년 평균 P/E를 Target P/E로 적용하였다.
■ 자회사 마케팅비 증가, 그러나 실적 훼손 우려 제한적
2Q26 매출 2,091억원 (21.6% YoY, 2.0% QoQ), 영업이익 688억원 (26.7% YoY, 0.5% QoQ)로 추정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한다.
컨센서스 하회 요인은 연결 자회사들에 대한 마케팅비 증가로 판단한다.
소셜카지노 게임 (DUC, DDC, 와우)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 약 -2%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인수한 팍시게임즈의 견조한 성장세 (QoQ 약 30% 추정)가 이를 상쇄하며 전사 매출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2Q26 마케팅비는 523억원 (13% QoQ)으로 예상하나, 이는 인수 자회사들의 이용자 확대,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 등을 위한 투자 성격으로, 최근 인수한 3개 자회사 모두 턴어라운드를 완료한 만큼 수익성 훼손 우려는 제한적이다.
특히, 팍시게임즈는 AI로 제작한 신규 게임들이 실적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회사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개발 인력 증가나 인센티브 발생 등의 인건비 부담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DTC 비중 확대 (1Q26 38.7% → 2Q26E 40.0%) 에 따른 지급 수수료율 개선 역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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