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유가, 금리 급등세 진정됐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경계감에 반도체 하락
- 약해지는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수요, Opus 5로 가격 경쟁에 대응한 앤트로픽
■ 유가, 금리 급등세 진정됐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경계감에 반도체 하락
- 반도체 부진: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혼조세 기록.
S&P 500과 다우 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1%대 하락.
메모리 및 반도체주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는데, 일례로 전날 장 마감 후 공개된 양호한 실적에 상승했던 인텔이 7% 이상 급락.
매크로 측면에서는 지정학적 혼란이 여전하고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도 재부상.
산업 측면에서는 알파벳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 확장 지속성에 의구심을 키운 뒤 이번주 예정된 나머지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에 대한 경계심이 커져 있는 상황.
그밖에 메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관련 회사채 발행에서 평소보다 수요가 약했다는 소식과 앤트로픽이 가격을 낮춘 새로운 AI 모델 Opus 5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AI 인프라 투자 확장 여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임
-
유가와 금리 급등세 진정: 지정학적 불안은 다소 진정된 양상.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작전 강화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고문단과 회동한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파키스탄이 양국의 중재 회담을 추진하고 있고 홍해 안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세가 완화됐다는 소식은 시장에 안도감을 줬음.
덕분에 금요일 장 중 WTI는 배럴당 90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고,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도 진정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