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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금리 추가 하락에도 반도체 조정 지속, 헬스케어와 필수소비 등 방어주 강세
- 필수소비 강세 견인한 코카콜라, 높은 시장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한 AI 인프라 관련주 코닝과 캐리어
■ 유가와 금리 추가 하락에도 반도체 조정 지속, 헬스케어와 필수소비 등 방어주 강세
- 반도체 조정, 방어주 상승: 3대 지수 혼조세 지속.
메모리 및 반도체주 조정으로 나스닥 지수는 하락한 반면, 헬스케어와 필수소비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다우 지수는 1% 이상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추가로 하락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그럼에도 중국과의 AI 경쟁, 하이퍼스케일러의 과잉투자 우려, 투자 자금 조달 관련 신용 리스크 우려 등은 계속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압박.
2분기 실적 결과에서도 광통신 기업 코닝과 데이터센터 냉각 기업 캐리어 등 AI 인프라 관련주는 시장의 높은 실적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한 반면, 코카콜라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필수소비주 강세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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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 부진: 7월 FOMC를 앞두고 나온 고용 지표는 다소 부진했음.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pt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등 유가와 물가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지만, 고용시장에 대한 심리가 악화된 영향.
현재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과 ‘일자리가 많다’는 응답의 차이는 팬데믹 이후 가장 좁은 수준을 기록 중.
이날 발표된 ADP 주간 고용 보고서에서도 4주 평균 고용 증가 규모는 5주 연속으로 둔화.
또한 경쟁이 치열한 결제 산업에서 감원 소식이 있었는데, 비자가 글로벌 인력의 7%에 해당하는 2,600명을 줄이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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