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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순환금융 vs. 유가 급락, 반도체와 다우의 엇갈린 하루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AI 순환금융 vs.
유가 급락, 반도체와 다우의 엇갈린 하루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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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21%, 나스닥 -0.22%, 다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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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환금융 우려가 반도체를 나흘째 끌어내린 반면, 미-이란 긴장 완화에서 비롯된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며 다우는 1% 넘게 상승.
- 중국발 저가 AI 모델 확산으로 AI 연산,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음.
여기에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2,500억 달러 보증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로 순환금융 리스크까지 부각됨.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마이크론 (-8.9%), AMD (-8.2%)가 하락세를 이어 갔음.
코카콜라 (+5.0%), 셔윈-윌리엄스 (+8.3%), 부킹 홀딩스 (+6.7%)가 나란히 연간 전망을 상향하며 급등했고, 보잉 (+4.8%)과 페이팔 (+4.0%)도 동반 상승.
반면 통신사 설비투자 둔화로 3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친 코닝 (-12.1%)과 실적이 부진했던 UPS (-6.6%)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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