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걱정

Global Insights
26.08.03.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연준과 재무부가 면밀하게 공조해도 쉽게 낮출 수 없는 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
■ 연준과 재무부가 면밀하게 공조해도 쉽게 낮출 수 없는 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

오늘 밤에 재무부는 분기 차입 추정치를 발표할 예정.
분기 자금조달 계획 (QRA)를 공개하기 이틀 전에 나오는 차입 추정치는 분기별로 이표 국채의 순발행 금액을 제시.
1) 이번 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 예상치는 크게 변화가 없을 전망.
5월 4일에 발표한 분기 차입 추정치에서는 이번 3분기 (연방정부의 회계기준으로는 4분기)에 6,710억 달러의 순발행을 예상.
그리고 9월 말에 재무부 일반계정 (TGA) 잔액을 9,500억 달러로 예상.
TGA 잔액이 예상치와 차이가 크다면 이번 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이 상향 조정될 수 있음.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 기준으로 9,979억 달러.
주간으로 봐도 관세 환급의 영향에 TGA가 크게 줄었던 흐름이 7월 중순부터 반전하면서 9,000억 달러를 상회.
따라서 이번 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 예상치는 크게 변화가 없을 전망



2) 다음 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 예상치가 시장의 첫 번째 관심사.
시장이 주목하는 건 다음 분기 (달력 기준으로는 2026년 4분기, 회계연도 기준으로 보면 2027회계연도 1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 예상치.
만약에 이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최근 3년 동안 4분기에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은 7,760억, 6,200억, 5,500억 달러로 점차 감소하는 중) 시장은 2027회계연도의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의 궤적이 높아지는 걸 재무부가 예고하는 것이라고 여길 것.
5월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 (TBAC)의 의사록을 보면, 현재 발행 구조 하에서는 2027~2028회계연도의 발행 부족분이 1.3조 달러라는 프라이머리 딜러들의 추정치를 언급한 바 있음.
5월 TBAC 의사록에서는 부족분이 1.1조 달러라고 했는데, 이 수치가 커진 것.
그런 가운데 다음 분기 이표 국채 순발행 금액 예상치가 예년에 비해 높게 나오면, 5일에 나올 QRA에서 ‘이표 국채 발행 규모를 적어도 향후 수 분기 동안 유지하겠다’는 가이던스 문구의 수정 가능성이 높아짐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