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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금리 안정 속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시장, AI 성장주는 숨고르기
- AI 핵심 인력 추가 이탈 소식에 알파벳 하락, 비만 치료제 판매 호조에 일라이릴리 실적 서프라이즈
■ 유가와 금리 안정 속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시장, AI 성장주는 숨고르기
- AI 성장주 숨고르기: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최근 가파른 반등을 주도했던 AI 성장주들이 쉬어가면서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
2분기 실적 결과를 반영해 소재, 헬스케어 업종이 상대적으로 고성과를 보인 가운데 다우 지수는 3거래일 연속으로 신고점을 경신.
미국-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한 합의 과정에서 눈에 띄는 진전은 없었지만 시장 기대는 계속되고 있음.
WTI는 배럴당 75달러선을 유지했고, 국채금리도 급등세가 진정된 상태를 이어갔음
- 고용지표 대기: 최근 FOMC에서 소수의견을 제시했던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다시 한번 지금이 기준금리를 천천히 인상하기 시작할 시점이라고 언급.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연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용보고서에 시장 관심이 집중돼 있음.
이날 발표된 7월 ISM서비스업 지수에서는 ISM제조업 지수와 달리 고용 항목이 위축국면으로 하락.
7월 ADP 민간고용 역시 4.4만명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였던 7만명을 하회.
이번주 금요일 예정된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6월의 5.7만명보다 늘어난 8만명대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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