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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및 IPO 시장 위축으로 ‘투자-회수-재투자’ 연결고리 단절 우려
- 비상장 투자시장, 6~7월 빅딜 공백
- 증시 반등 및 계절적 성수기 (10~11월), 투자시장 회복세 기대
■ 코스닥 및 IPO 시장 위축으로 ‘투자-회수-재투자’ 연결고리 단절 우려
벤처투자 시장은 Seed, Series A, B, C, Pre-IPO 등의 투자 단계를 거쳐 IPO, M&A와 같은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최근 코스닥 시장 급락과 IPO 시장 위축 등으로 비상장 벤처·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해당 시장이 부진하면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의 벤처 생태계 고리가 단절될 수 있기 때문이다.
7월말부터 증시가 약간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7/30 종가 기준 코스닥 지수는 644.78pt로 4/27 고점인 1,229.42pt 대비 절반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
또한, 상반기 IPO 시장 역시 상장 기업 수 17개, 공모금액 1조 1,327억원, 상장 시가총액 7조 3,59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8개, 2조 2,095억원, 14조원) 대비 각 55%, 49%, 47% 급감했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이슈, 상장 심사 강화 기조 등으로 IPO 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높아지고 있는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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