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불안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금리 반등

US Market Pulse
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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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학 불안에 반등한 유가와 금리, 3대 지수 모두 하락
  •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추진한 알파벳, 테라팹 프로젝트 구체화한 테슬라와 스페이스X
■ 지정학 불안에 반등한 유가와 금리, 3대 지수 모두 하락

- 지정학 우려 재부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도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이 금지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 불확실성을 다시 자극.
최근 하향 안정됐던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모두 반등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음.
이날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들의 결과도 금리 상승에 일부 기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컨센서스와 한 주 전 수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
7월 챌린저 해고건수도 2년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
이번에도 AI가 해고 사유 1위로 집계됐는데, 챌린저 보고서는 AI가 노동시장을 해체하기보다는 재편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

-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연준의 독립성과 워시 의장의 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됨.
블룸버그는 워시 의장이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보도했는데, 백악관 대변인은 워시 의장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일축.
또, FT는 워시 의장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워시 의장이 간결하고 절제된 소통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보도.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지고 시장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할 경우, 워시 의장이 9월에 통화정책 긴축 전환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도 담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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