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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8/12 발표)
- [Preview] 일본: 7월 생산자물가지수 (8/13 발표)
■ [Preview]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8/12 발표)
- 8월 12일 발표될 미국 7월 헤드라인 및 근원 소비자물가는 각각 전월비 0.1%, 0.2% (전년비 3.4%,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전히 유가가 관건이나, 미국의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TACO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리선물시장은 연말까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지난주 대비 소폭 높여 반영하고 있는데 (12.1% → 16.3%), 블룸버그 기준 전망치는 중간값보다 위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회하는 경우 동결 가능성도 더욱 확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우려했던 장기금리의 경우 미-일 엔저 공동 개입을 통해 나타난 미국 정부의 국채금리 안정 의지 속 미 재무부의 3분기 QRA 차입 계획 발표가 무난히 소화되면서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아직까지 예산안 이슈는 남아 있으나 중간선거 이후 재정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추가적인 금리 상방 충격은 당분간 제한될 전망이다 (권희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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