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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포인트 1) 2026년 2분기 Bloom Energy 수주는 성장 스토리 서막에 불과
- 2) 미국 전력망 정책 트랙은 산일전기가 창출할 미래 현금흐름을 가속화
- 3) 26년 8월 제3공장 자산 양수 계약 체결, 선제적 CAPA 증설의 수혜주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산일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0,000원 (8/27 종가 기준 업사이드 48.9%)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산일전기의 2027년도 예상 EPS에 국내 주요 초고압 변압기 업체들의 P/E 멀티플을 반영해 산출하였다.
모두 미국 데이터센터향 익스포저가 확대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산일전기는 초고압변압기 생산도 준비 중으로 비교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 투자포인트 1) 2026년 2분기 Bloom Energy 수주는 성장 스토리 서막에 불과
산일전기의 2026년 2분기 신규 수주액 2,435억원 중 약 30%는 Bloom Energy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파악되며, SOFC 연료전지 온사이트 발전원에 사용되는 승압용 특수변압기로 추정된다.
그러나 Bloom Energy의 성장세와 산일전기의 레퍼런스 확보 속도를 감안하면 이는 초입 단계에 불과하다는 판단이다.
Bloom Energy는 25년 3분기 하이퍼스케일러 고객과의 첫 계약 이후 9개월만에 미국 내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및 12곳 이상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계통 접속 병목으로 인해 온사이트 발전원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SOFC는 저소음 및 저탄소배출로 타 분산전원 대비 수용성이 높다.
핵심 고객사에 대한 레퍼런스 확보는 타 고객사로의 수주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산일전기는 해당 수주 건 이후 타 고객사들과도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테스트 물량 납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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