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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유가 압박에 AI 하드웨어 차익실현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미국주식
- S&P 500 -0.69%, 나스닥 -1.33%, 다우 -0.22%
-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이란 협상 시한이 종료되며 유가와 장기물 금리가 동반 급등했고, AI 차익실현 매물로 반도체 하락.
자금은 에너지, 헬스케어 등 방어 섹터로 이동.
- 낙폭은 AI 하드웨어에 집중됐음.
월스트리트저널이 상위 9개 빅테크의 장부 외 (off-balance-sheet) AI 관련 약정이 약 3조 달러로 지난 1년 설비투자의 5배 수준이라고 보도한 것이 트리거로 작용했고,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점도 부담이 됐음.
연초 이후 +584.9% 급등했던 샌디스크 (-9.0%)를 필두로 마이크론 (-7.0%), 웨스턴디지털 (-7.4%) 등 메모리, 스토리지가 일제히 하락.
테라다인 (-8.8%), 코닝 (-7.7%)까지 매물이 확산됐음.
메타 (-4.5%)는 29개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아동 안전 재판이 개시되며 하락함.
반면 엑슨모빌 자회사와 20년 미드스트림 계약을 체결한 타르가 리소시스 (+7.1%), 인튜이트 (+4.4%)는 강세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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