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 베센트는 소방수가 될 수 있을까
Macro Key Brief
■ [Preview]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의 재정 건전화 관련 발표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5%~4.75% 사이 등락하면서 시장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주 바이백 규모 확대 발표에 이어 금주에는 재정 건전화 내용을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 최근의 금리 상승이 상당 부분 재정 우려에 기인한 만큼 관련 발표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재정 우려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문제고, 트럼프 대통령의 재정에 대한 자신감을 감안하면 금리의 방향성을 전환시킬 만큼 유의미한 내용이 발표될 가능성은 낮다.
다만 금리를 둘러싼 불확실성 요인들이 이미 대부분 노출되어 있고 재무부의 바이백 등 장기금리 안정 의지가 뚜렷한 만큼 (권희진, 8/20) 단기적으로 10년물 기준으로 5%를 돌파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 추가로 워시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도 살펴야 한다.
긴축 강화와 기대인플레이션 통제 실패 사이에서 둘 중 어느 것도 자극하지 않도록 세심한 테크닉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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