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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될 원전 뉴스플로우. 원전주 바스켓 매수 유효
- 중요한 것은 한·미 원전 협력의 구체화가 멀지 않았다는 것
- 단기: AP1000 공급망 참여, 중장기: APR1400과 팀코리아의 사업기회 확보
- 미국 원전 재건의 출발점은 AP1000
- AP1000의 성공적인 시작이 APR1400 진입의 발판
■ 강화될 원전 뉴스플로우.
원전주 바스켓 매수 유효
KB증권은 2026년 하반기 원전 관련 뉴스플로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주가 변동성이 높더라도 한국 원전 밸류체인을 바스켓으로 접근할 구간으로 판단한다.
상반기까지 미국 원전 확대 전략이 정책·금융·공급망 등 산업 기반 마련에 집중됐다면, 하반기부터는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특정 기업의 성과를 쫓기보다 설계·기자재·EPC를 아우르는 한국 원전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다.
■ 중요한 것은 한·미 원전 협력의 구체화가 멀지 않았다는 것
최근 미국 측이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는 보도 (한국경제, 8/24)가 있었으나 한국 정부가 이를 부인했다.
현 시점에서 지분 취득 자체를 투자포인트로 삼기는 이르다.
다만 이번 보도는 향후 지분 취득 여부와 별개로 한국의 원전 분야 대미 투자와 한·미 원전 협력 방안이 머지않아 구체적 윤곽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국은 원전 산업 재건을 위해 자체적으로 부족한 공급망과 건설 역량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향후 대미 투자와 연계한 양국 간 협력 구조가 구체화될수록 한국이 담당할 역할 역시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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