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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의 약세가 둔화되기 위해서는 12월 초 발표되는 2027년 발행 비중 축소에 대한 확인이 필요
■ 30년의 약세가 둔화되기 위해서는 12월 초 발표되는 2027년 발행 비중 축소에 대한 확인이 필요
ㅡ 당분간 지속될 30년의 약세.
39.1bp까지 확대됐던 30-10년 스프레드는 30.7bp까지 축소.
미 재무부가 바이백 재원으로 TGA 잔고를 발표하면서 단기적으로 글로벌 장기물 금리의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재경부가 9월 30년 발행 규모도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30-10년 스티프닝 포지션의 언와인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금일 금통위 그리고 2027년 예산안 발표를 소화한 이후 금리 상승세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펀더멘털은 변화가 없는 만큼 30년의 약세는 지속될 전망
ㅡ 약화된 보험사의 초장기물 수요.
2025년 하반기 이후 금리가 상승하면서 보험사들의 K-ICS 비율은 개선됐으며, 보험사들의 초장기물 수요는 약화.
보험사들의 30년 일 평균 순매수 규모는 1천억원이 유지되고 있지만, 본드포워드 수요로 판단되는 외국인들의 30년 일 평균 순매수 규모는 감소.
국고 30년의 금리가 역사적인 고점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보험사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캐리를 확보하기 위해 30년을 매수할 가능성은 존재.
다만, 8월 들어 50년의 일 평균 순매수 규모가 확대되는 점을 고려하면 보험사들의 수요는 30년보다는 50년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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