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혼란 속 방어주 선방

US Market Pulse
26.09.02.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미국-이란 무력 충돌 심화,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증시 하락
  • AI 서버 수요 호조에 가이던스 크게 높인 델, 앤트로픽의 Fable 5.1 출시와 컴퓨팅 용량 투자 소식
■ 미국-이란 무력 충돌 심화,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증시 하락

-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됨.
미국은 이란 내 목표물에 추가 공습을 단행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설치 시도 및 요르단 군사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힘.
이란이 여기에 대응할 경우 추가 공습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에 그칠 거라는 기대와 달리 물리적 충돌이 계속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운행 차질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불안이 고조됨.
WTI 선물은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상향 돌파.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은 국채금리도 끌어올림.
국채 10년물 금리는 4.8%에 근접.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마이클 바 연준 이사의 발언도 통화긴축 우려를 자극

-
JOLT와 ISM제조업 부진: 화요일 발표된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7월 JOLT 보고서의 구인건수는 727만건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6월 수치는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향 조정.
8월 ISM제조업 지수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
신규주문과 고용 항목이 낮아진 반면, 가격 항목은 전월과 동일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공급자운송시간 항목은 상승.
여러 업종의 구매 담당자 코멘트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했는데,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트럼프 정부가 야기한 관세 불확실성, 두 문제가 복합된 공급망 혼란을 지적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