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달러/원, 수급의 영향이 커지면서 변동성 확대, 2026년 변동성은 2010년 이후 최고치
- 당분간 1,350~1,450원 내외 레인지 변동 예상, 추가 하락 시 자금 유출도 재차 확대될 환경
- SK하이닉스의 자사주매입 계획, 자금조달 (원화 및 외화자산) 방식과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중요
■ 달러/원, 수급의 영향이 커지면서 변동성 확대, 2026년 변동성은 2010년 이후 최고치
달러/원이 19일 1,300원대로 하락, 현재 1,380원 내외에서 머물고 있다.
올해 들어 원화의 변동성이 확대 중인데, 이는 다양한 수급 이벤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펀더멘털은 한동안 한 방향으로 작용하지만 (원화 강세), 수급은 단기/일시적 요인으로 변동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4~5월 외국인 국내 증시 매도,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ADR 자금 유입과 같은 이벤트다.
2026년의 달러/원 변동성은 2010년 이후 최고치다 (그림 2).
또한 연간 달러/원의 고점과 저점과의 차이인 변동폭은 현재까지 170원으로 2025년 (128원)보다 확대, 2024년 변동폭 (1,300~1,477)에 근접해지고 있다 (그림 3).
참고로 가장 큰 폭의 변동은 2008년~2009년 리먼사태 때 각각 572원, 421원, 그리고 최근으로는 2020년 코로나 시기 185원, 2022년 253원이다.
달러/원이 현 구간에서 추가로 하락한다면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변동폭을 갱신할 것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