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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떼내 지분 49% 매각
- Post-money 자산가치에 인프라 펀드 통상 수익률을 역산 시 2031년 필요 매출은 1.3~1.7조원
- 울산 DC 1단계가 온전히 가동되는 2028년 실적 전후 본격 주가 반영될 전망
■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떼내 지분 49% 매각
- SK텔레콤은 8/27 이사회에서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B)와 신설회사 (에스케이호라이즌, 가칭)로 단순·인적분할하기로 의결.
분할비율은 2026년 3월말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존속 0.8351323 대 신설 0.1648677, 분할기일 2027년 2월 1일, 임시주총 2027년 1월 15일
- 거래규모는 구주 매각 1조 8,811억원 (24,481,427주)과 신주 발행 1조 2,000억원 (15,617,069주)의 합산 3조 811억원
- 신설회사 재무는 자산 2.06조원, 부채 1.59조원 (울산 AI DC 회사채 승계, 부채비율 333%), 자본 0.48조원, 2025년 매출 0.35조원.
순차 증자 완료 시 자본은 1.68조원, 자산은 3.26조원으로 늘어 부채비율 95% 수준
■ Post-money 자산가치에 인프라 펀드 통상 수익률을 역산 시 2031년 필요 매출은 1.3~1.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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