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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금리인상 사이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금리 부담도 여전할 것
■ 일본 금리인상 사이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금리 부담도 여전할 것
ㅡ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상회한 일본 10년물 금리.
9월 2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BOJ) 총재는 또한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 (2%)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9월 18일 예정된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금정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언급.
다카다 하지메 정책위원도 ‘물가 상승의 파급효과에 대응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관점에서 중립금리 수준으로 접근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상을 시사.
BOJ가 인상을 단행해 기준금리가 1.0%까지 인상됐지만, 2026년 3월 BOJ가 일본의 실질 중립금리가 -0.9~+0.5%이라고 분석
ㅡ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실질 중립금리.
7월 CPI는 전년대비 1.9%로 6월 (1.6%) 대비 상승하고 신선 식품을 제외한 CPI도 1.8%로 6월 (1.6%) 대비 상승.
실질 중립금리는 소폭의 마이너스.
다만, 엔화 약세가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산업제품 가격이 상승.
수요 측 압력을 나타내는 외식 등 물가 상승률은 높아지고 있는데, 명목임금 7월 4.0% 증가했으며, 실질 임금도 상승.
경제활동 참여자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업자가 감소하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동시장 개선으로 임금이 증가하면서 수요 측 물가 상방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 높음.
물가가 높아지면 실질 기준금리는 더 낮아지며 BOJ는 추가 인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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