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을 겨냥했지만 다른 경쟁사에는 가격-성능 매력이 밀리는 GPT-6 Astra

Global Insights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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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정확한 데이터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가격만 봐도 앤트로픽을 겨냥한 게 다분해 보이는 OpenAI
■ 아직 정확한 데이터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가격만 봐도 앤트로픽을 겨냥한 게 다분해 보이는 OpenAI

OpenAI가 GPT-6로 명명된 새로운 모델, Astra를 출시.
OpenAI가 새로운 모델, GPT-6를 오늘부터 일부 기업들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힘.
ChatGPT 유료 구독자와 API 사용자들은 며칠 내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함.
OpenAI 개발자 페이지에는 모델에 대한 정보가 일부 공개됐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GPT-6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지 않았음



SOTA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앤트로픽을 직접 겨눈 Astra.
현재까지 OpenAI의 공식 X 계정에서 공개되거나 유출된 정보로 돌아다니는 벤치마크 수치를 보면, Astra는 매우 뛰어난 성능의 모델.
공식 X 계정에서는 7개의 벤치마크 점수가 나와 있는데, 모든 항목에서 앤트로픽의 Claude Fable 5.1을 상회.
과학 분야에서 연구 작업을 자동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Terminal-Bench Science 0.1,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AutomationBench, 최상위 난이도 수학 문제를 푸는 FrontierMath Tier 4 (v2),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Terminal-Bench 4.0, 헬스케어 관련 임상 질의에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HealthBench Professional (length-adjusted), 엔지니어처럼 CAD 설계 의도를 복원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BenchCAD 등에서 모두 Claude Fable 5.1의 점수를 상회.
Astra가 정식 공개되면 다른 벤치마크도 비교해봐야 하지만, 현재 최고 성능 (SOTA) 모델의 지위를 갖고 있는 Fable 5.1보다 뛰어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의도가 다분.
가격도 100만 토큰 기준으로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로 Fable 5.1과 동일하게 설정.
GPT-5.6 Sol의 공식 가격이 출력 100만 토큰당 20달러인 걸 감안하면, 2.5배 높은 가격.
토큰 가격은 비싸지만 뛰어난 성능으로, 실패 비용이 높은 작업에서 앤트로픽의 모델과 경쟁하겠다는 의도.
수 개월 동안 SOTA 모델 경쟁에서 뒤처지는 인상을 줬던 OpenAI가 모델 개발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이 긍정적.
최종 공식 문서와 다양한 검증 사이트들의 벤치마크 측정을 확인해 봐야 하지만, 종합 벤치마크 성능이 Fable 5.1을 앞지른다면, 2등 모델을 가지고 IPO를 해야 하는 앤트로픽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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