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반등을 뒷받침한 금리, 프런티어 AI 모델 경쟁 재개

US Market Pulse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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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기준금리 인상 전망 후퇴하며 증시 상승세 지속
  • 오픈AI의 GPT-6 Astra 출시,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AI 제품 수요에 스노우플레이크 서프라이즈
■ 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기준금리 인상 전망 후퇴하며 증시 상승세 지속

- 금리 하락에 안도한 시장: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유가와 금리 급등세가 이틀 연속 완화됐다는 점에 안도.
특히 뉴욕 연은 총재에 이어 월러 연준 이사도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시장의 통화긴축 우려를 낮춤.
월러 이사는 9월 FOMC 전 발표되는 8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향후 금리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연준의 2% 목표를 향한 진전이 지속된다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안을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이 발언 이후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60% 중반대에서 50% 수준으로 하락.
WTI도 배럴당 90달러 초반에 머물러 있음.
백악관이 적어도 중간선거 이후까지 이란과의 긴장을 완화하려는 기조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선언 여부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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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서비스업과 챌린저 해고건수: 서베이 지표에 반영된 인플레이션 경계감은 여전.
8월 ISM서비스업 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특히 가격 항목이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산업별 구매 담당자들의 코멘트에서도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와 관세 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았음.
한편 고용 항목은 여전히 기준점보다 낮은 위축국면에 머물렀음.
8월 챌린저 해고건수도 전월 대비 늘었는데, 최근 몇 달 동안 해고건수 1위를 차지했던 기술 업종보다 소비재와 식료품 업종의 해고건수가 더 많았음.
해고 사유 통계에서도 기술 업종에 영향을 많이 미쳤던 ‘AI’가 아닌 ‘구조조정’과 ‘시장/경제 상황’이 주요 해고 원인으로 지목됨.
AI 투자 이외에 소비 관련 업황은 부진하다는 걸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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