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HBM 증설의 역설: 범용 D램 공급 부족 장기화
- HBM4 매출 비중 2배 확대: 2026년 40% vs. 2027년 80%
- DDR5 공급난 심화: 주문부터 납품까지 1년, 리드타임 52주
■ HBM 증설의 역설: 범용 D램 공급 부족 장기화
ㅡ 2026년과 2027년 삼성전자의 웨이퍼 기준 월 D램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각각 14%, 16%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증설의 중심이 HBM에 집중되면서 범용 D램의 실질적 공급 여력은 오히려 더욱 제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D램 생산능력에서 HBM capa.
비중은 2025년 27%, 2026년 33%, 2027년 40%로 확대되는 반면, 범용 D램 capa.
비중은 2025년 73%, 2026년 65%, 2027년 59%로 지속 축소될 전망이다.
따라서 HBM 중심의 capa.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범용 D램의 공급 제약은 심화될 수 밖에 없어, 2027년 범용 D램 공급 부족은 단기 현상을 넘어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전망이다.
■ HBM4 매출 비중 2배 확대: 2026년 40% vs.
2027년 80%
ㅡ 3분기 삼성전자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HBM4가 전체 HBM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특히 2027년 HBM4E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HBM4 매출 비중은 2026년 40%에서 2027년 80%로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7년 HBM4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