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앞둔 숨고르기, 펀더멘털 및 기술주 투자심리 개선 기대

KB Asia Market Headline
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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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홍콩:
  • 상해종합지수 (+0.3%), 심천성분지수 (-0.1%) / 항셍지수 (+0.4%), 항셍H지수 (+0.5%)
  • 대만:
  • 가권지수 (+0.6%), TPEX 지수 (+1.2%)
  • 인도:
  • SENSEX (-0.1%), NIFTY 50 (-0.4%), NIFTY MID 50 (0.0%)
■ 중국·홍콩:
상해종합지수 (+0.3%), 심천성분지수 (-0.1%) / 항셍지수 (+0.4%), 항셍H지수 (+0.5%)



- 중국증시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은행·부동산·제약·백주 등 전통 우량주 강세, 과창50지수는 -2.5% 하락.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높아진 경계심에 첨단 패키징·GPU·PCB 등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우시앱텍과 항서제약 상승폭 확대



- Wind 산업 분류 기준 헬스케어 (+2.7%), 필수소비재 (+1.5%), 금융 (+1.1%) 순 상승,
IT/Tech (-1.8%), 통신 (-0.3%) 순 하락



-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예상되나, 9월 제조업 PMI의 확장 전환과 주택대출 이자 보조 및 유동성 공급 확대에 펀더멘털 개선 기대는 지속.
연휴 이후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경기민감 업종 중심의 반등 가능성


■ 대만:
가권지수 (+0.6%), TPEX 지수 (+1.2%)

- 30일 가권지수는 대형 기술주의 상승세와 외국인 자금 순유입으로 상승 마감.
장중 48,000pt를 돌파했으나 장후반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은 축소.
한편 대형 기술주 외에도 엔비디아의 유리기판 기술 개발 소식과 더불어 2년 내 공급망 확보할 것이라는 보도가 발표되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와 유리 가공 업체들은 상한가를 기록.




- TWSE 산업 분류 기준 유리·도기 (+3.9%), 전기기기·전선 (+3.8%), 플라스틱 (+3.6%) 순 상승, 통신·네트워크 (-0.7%), 컴퓨터 및 주변기기 (-0.2%) 순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 TSMC ADR -0.2%를 기록.
미국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될 전망.
다만 PCE 발표 직후 하락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고, 가권지수가 장중 48,000pt를 상회한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는 점에서 차익실현 압력도 지속될 전망.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에도 지수는 48,000pt 부근에서 제한적인 상승 및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인도:
SENSEX (-0.1%), NIFTY 50 (-0.4%), NIFTY MID 50 (0.0%)


- 30일 인도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마감.
장 초반에는 국제유가가 전일 고점에서 일부 진정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상승폭을 반납.
섹터 중 헬스케어가 가장 부진.
이는 인도 대법원이 민간 병원의 의약품 고마진 판매 관행을 문제 삼고 의약품 마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거론하면서 규제 우려가 확대된 영향



- NSE 산업 분류 기준 미디어 (+2.7%), 부동산 (+1.6%), 은행 (+0.7%) 순 상승,
헬스케어 (-2.6%), 제약 (-1.8%), 금속 (-1.5%) 순 하락



-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인도 증시는 변동성 높은 흐름이 이어질 전망.
특히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10월 RBI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증시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
다만 최근 조정에도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외국인 매도를 일부 흡수하고 있으며, 은행, 자동차 등 일부 업종으로의 저가 매수세 유입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급락보다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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