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일상용 AI 에이전트 시대에 OpenAI와 앤트로픽이 에이스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시장
■ 일상용 AI 에이전트 시대에 OpenAI와 앤트로픽이 에이스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시장
OpenAI의 연환산 매출액이 예상보다 적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웠던 시장.
지난주 목요일, FT는 OpenAI의 ARR이 약 500억 달러라고 보도.
9월 말에 Axios와 FT가 OpenAI의 연환산 매출액 (ARR)이 약 700억 달러라고 보도한 바 있어서, 시장은 OpenAI의 매출액이 기대보다 많이 적다는 사실에 놀랐음.
OpenAI 측은 700억 달러라는 ARR 수치가 앤트로픽과 같은 기준으로 맞춰 보는 과정에서 나온 숫자라고 해명.
앤트로픽은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파트너를 거친 매출액을 총액으로 집계하는 반면,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파트너를 거친 매출액에서 자신의 몫만 순액으로 집계하는 방식을 사용.
집계 방식이 다르다 보니, 앤트로픽의 매출액이 OpenAI에 비해 과도하게 커보이면서, AI 시장의 주도권이 OpenAI에서 앤트로픽으로 완전히 넘어간 듯한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는 게 OpenAI의 700억 달러 수치의 의미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