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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패키지 게임 시장 선도 기업
- 매년 이어지는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과 탄탄한 구작 판매
- 신작 판매 성과와 향후 출시 일정 구체화에 주목
■ 글로벌 패키지 게임 시장 선도 기업
Capcom은 글로벌 패키지 시장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한 게임사다.
FY2025 기준 매출의 74%를 차지하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등 10여 개의 장수 IP를 보유하고 있다.
■ 매년 이어지는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과 탄탄한 구작 판매
Capcom의 대작 출시 모멘텀은 매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2027년 ‘바이오하자드 베로니카’,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바이오하자드 베로니카’는 발표 약 2개월 만에 스팀 위시리스트 200만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위시리스트 8위다.
신작 못지않은 경쟁력은 안정적인 카탈로그 (구작) 판매에 있다.
기존 IP로 신규 팬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신작 출시가 이전 시리즈의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탄탄한 구작 판매는 개별 신작의 흥행 실패나 출시 공백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 Capcom은 13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왔다.
다만, 이러한 성장 구조에서도 장수 IP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한계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2026년 4월 출시한 신규 IP ‘프래그마타’의 장기 흥행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는 후속작과 리메이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IP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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