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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미국 장비 수출 93.1% 증가, 도쿄일렉트론 운용 비중 확대
- 북미 매출 비중 6.8%에서 반등, 미국 투자로 성장 지역 다변화 여지
- 최대 210억 달러 GF 공장, 수혜 품목은 시장점유율 91%인 코터/디벨로퍼
- 2분기 실적 체크포인트: 연간 가이던스, 가격 조정, 주주환원
- PEG 0.74배, 이익 증가율 대비 닛케이225보다 저평가
■ 9월 미국 장비 수출 93.1% 증가, 도쿄일렉트론 운용 비중 확대
9월 미국향 장비 수출 급증으로 도쿄일렉트론 (8035 JP)의 미국 공장 투자 수혜가 주목된다.
수혜 신호는 미국향 장비 수출과 글로벌파운드리스 (GF) 신규 공장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장기이익성장성을 반영한 12MF P/E (PEG, FY27~FY29 EPS CAGR 반영)는 0.74배로 닛케이225 (1.37배)의 절반 수준이어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일본 재무성 9월 무역통계 속보 (10월 21일 발표)에서 반도체 등 제조장비 미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1% 늘었다.
미국 시간 기준 10월 14일에는 일본이 미국 투자의 첫 반도체 사업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GF 뉴욕 공장 건설이 합의됐고, GF와 일본 정부는 장비 공급과 관련해 도쿄일렉트론을 언급했다.
■ 북미 매출 비중 6.8%에서 반등, 미국 투자로 성장 지역 다변화 여지
미국향 장비 수출 증가는 FY26 6.8%로 FY16 이후 가장 낮아진 도쿄일렉트론의 북미 매출 비중을 다시 높일 여지가 있다.
북미 비중은 FY27 1분기 (2026년 4월~6월) 8.1%로 이미 반등했고, 반도체 소자와 집적회로 제조장비의 대미 수출도 1~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4.8% 늘었다.
미국 투자는 GF 신규 공장에 국한되지 않으며, GF는 기존 미국 공장의 설비 투자를 50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고 매출 기준 2위 고객 TSMC는 애리조나 2공장에 장비를 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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