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소모품 출하와 이어지는 이익 증가, ‘운용 비중 확대’
디스코 (6146 JP)
■ 높은 ROE와 이익성장을 반영하여 운용 비중 확대
디스코는 HBM과 첨단 패키지 확대로 장비와 소모품 출하가 함께 성장해 이익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종사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있으나, 높은 수익성과 이익 증가를 감안해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12MF P/E는 24.1배로 일본 장비 9개사 평균 19.5배와 닛케이225 18.3배를 상회한다.
이는 높은 수익성에 기반하며 회사 추정 다이싱 소와 그라인더 글로벌 점유율은 70~80%, ROE는 27.6%로 장비 9개사 평균 24.6%를 상회한다.
이익 증가를 반영하면 부담은 더 경감되어 FY2028 EPS 기준 P/E는 18.6배다.
■ 2분기 영업이익 676.1억엔, 시장 컨센서스 부합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연결 매출 1,427.5억엔과 영업이익 676.1억엔은 컨센서스를 각각 0.6%, 4.0% 상회했다.
소모품 출하가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하며 매출총이익률을 71.7%로 끌어올렸으나, 장비 출하는 OSAT 중심의 출하 시점 차이로 회사 전망을 소폭 하회했다.
연결 출하는 1,486.8억엔 (+54.3% YoY)으로 분기 최고를 경신했다.
용도별로는 HBM과 CPO 관련 광반도체가 증가했지만, OSAT용은 1분기 중국 OSAT향 급증의 반동으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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