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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Lambda), 4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추진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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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람다, Pre-IPO 투자유치 추진
  • 2027년 미 증시 상장 목표, 앤트로픽 쏠림은 해결 과제
  • 실적 성장 가시화, 시장 경계감은 변수
■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람다, Pre-IPO 투자유치 추진


엔비디아 GPU 기반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람다 (Lambda)가 최대 4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블랙스톤 (Blackstone)과 코튜 (Coatue)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2027년 IPO를 앞두고 진행하는 마지막 라운드 (Pre-IPO)가 될 전망이다.
조달 자금을 제외한 Pre-Money 밸류에이션은 145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10/6, WSJ).




2012년 설립된 람다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확보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및 빅테크 기업에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전형적인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다.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네비우스, 엔스케일, 코어위브, 아이렌 등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경쟁한다.


■ 2027년 미 증시 상장 목표, 앤트로픽 쏠림은 해결 과제

지난해 모건스탠리, JP모건, 씨티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상반기 미 증시 상장을 추진했으나, 사업 추진 속도와 시장 여건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했다.
현재는 2027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S-1 (증권신고서)을 공개 제출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 역시 확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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