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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운용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분기 실적 가이던스 부합, 이익은 상회광고 매출 전망 3억 달러 하향콘텐츠 수장 교체, 미국 실행력 개선에 집중
- 리스크 요인
■ 넷플릭스 ‘운용 비중 확대’ 의견 유지
넷플릭스의 수익성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34.6%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격 인상과 광고 확대로 월간 ARPU는 12.73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에 올랐고 (+4.3% YoY), 콘텐츠 상각비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밑돌면서 매출 대비 상각비 비중도 낮아지고 있다.
광고 매출 전망 하향 (30억 달러에서 27억 달러)과 3년 내 최저 매출 성장으로 주가는 약 5.3% 하락했지만, 하향의 원인은 광고 상품 출시 지연이라는 공급 측 요인이 더 크다.
넷플릭스의 12MF ROE는 44%로 S&P 500 평균 (24.5%)보다 높고,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자사주매입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12MF P/B는 8.1배로 2023년 말 이후 가장 낮아졌고, ROE 1%p당 P/B 배수 (0.18배)는 S&P 500 (0.19배)과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익 성장을 반영한 PEG (0.9배)와 매출 성장을 반영한 기업 가치도 시장 평균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은 시장 평균 (17.3%)의 약 1.8배에 달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 근거,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판단하여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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