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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 중심은 ‘금리 (Gravity)’에서 ‘인플레 (Rabbit Hole)’로 이동
- 경제: 미국 중간선거 임박. 한국은 강한 성장세에 긴축 경계 지속
- 주식: 주가 조정 속 여전히 견조한 이익 사이클과 AI 투자
■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 중심은 ‘금리 (Gravity)’에서 ‘인플레 (Rabbit Hole)’로 이동
하반기, 시장의 중심이 ‘금리’였는데 (5/29, Gravity rules), 앞으로는 ‘인플레’로 넘어갈 것이다.
시장은 내년 2분기부턴 CPI가 2%대로 다시 안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기대를 부응하는 지표가 나오느냐 여부에 따라 가격이 움직일 것이다.
즉, 단기에 중요한 것은 에너지 가격 등 인플레 안정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벤트가 W-shape 바닥의 열쇠가 될 것이다.
국채는 장기적 측면에서 조정 시 분할매수를 추천한다.
중단기적으론 (1~2분기) 급등락 반복을 전망하나, 장기적으론 (1~2년)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상당한 도움을 줄 자산이란 생각이다.
■ 경제: 미국 중간선거 임박.
한국은 강한 성장세에 긴축 경계 지속
미국 중간선거 (11/3)에서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AI 기업 규제가 강화될 우려가 있지만, 규제가 꼭 AI 투자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내년 AI 투자 및 이에 따른 성장 기대의 핵심 요인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에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내년 내수의 강한 회복에 따른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기조다.
투자/소비 개선, 건설투자 반등으로 내수 회복을 예상하지만 한국은행의 높은 눈높이에 이르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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