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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AI 팩토리 자금 조달 구조 변경 및 지급보증 공시
- Asset-light에서 네오클라우드 모델로 전환. 아직은 리스크보다 기회에 무게
■ 10/27 AI 팩토리 자금 조달 구조 변경 및 지급보증 공시
ㅡ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계약 체결에 따른 정정 공시 발표.
이번 공시는 자금 조달 구조를 확정하면서, 엔비디아의 10억달러 투자를 위한 선행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유의미.
단, 변경된 자금 조달 구조는 살펴볼 필요가 있음
ㅡ 기존: 브룩필드가 조성하는 SPV가 대부분 차입을 통해 GPU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SPV에 사용료를 지급하는 구조.
SPV는 네이버의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ㅡ 변경: 브룩필드 산하 펀드가 SPV에 100% 지분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경.
네이버는 SPV 지분을 보유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을 인정받아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할 예정.
즉, 네이버는 지분 0%의 SPV를 연결로 인식하는 것
ㅡ 자금 조달 구조 변경의 배경은, 1) Off-BS에 대한 회계적 리스크 해소, 2) 네이버클라우드의 실질적인 운영권 및 신속한 의사결정권 강화로 판단.
네이버가 실질적으로 인프라 운영 주도, 고객 확보, 기술 제공 등을 전담하는 상황에서 SPV를 연결에서 제외할 경우 부외금융 논란 및 회계적 불확실성 발생 가능성에 대한 조치로 보임.
이에 SPV를 연결 대상으로 편입하되, 자금을 Equity로 조달.
90억 달러는 전액 브룩필드 자금 (네이버 직접 출자 없음).
또한, 시중은행 차입은 브룩필드 펀드 단에서 이뤄져 네이버 연결 부채에는 반영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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