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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91,000원으로 8.3%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OP 5,988억원 (+2.2% YoY). 탑티어 공백 파고들며 ASP 적극 인상
- `26, `27년 OP 2.4조원, 2.9조원으로 컨센서스를 7.8%, 18.9% 상회할 것
- 투자포인트:
- ① 탑티어들의 범용 타이어 비중 축소
- ② 테네시 공장 증설 ③ 원재료 가격 하락
■ 목표주가 91,000원으로 8.3%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91,000원 (DCF, WACC 7.9%, TGR 1.0%,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5.8배, 11월 6일 기준 상승여력 47.0%)으로 8.3%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3Q26에 실적에서 확인된 원가 상승을 ASP 인상으로 충분히 전가하는 동사의 능력을 반영해 `26, `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6%, 10.4% 상향했다.
■ 3Q26 OP 5,988억원 (+2.2% YoY).
탑티어 공백 파고들며 ASP 적극 인상
3Q26 영업이익은 5,988억원 (+2.2%, 이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각각 8.8%, 15.6% 상회했다.
타이어 본당 원재료비가 5.9% 상승했지만 ASP가 2.9% 상승하고 관세 환급 등 기타 비용 절감요인들이 발생하면서 본당 영업이익은 11.3%나 급증했고, 타이어 판매도 3% 늘었다.
탑티어 업체들 (Goodyear 등)이 일부 미국 공장을 폐쇄하는 등 범용 타이어 시장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동사는 3Q26 중 타이어의 가격을 인상하면서 고인치 (18인치 이상) 타이어 비중을 2.2%p, OE 타이어 중 전기차용 타이어 비중이 8.4%p 높이는 등, 고수익 타이어 비중을 늘리는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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