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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성 금리인하’는 정말 효과가 있는가? (ft. 야성적충동)

이그전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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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적으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 하지만 케인지언은 더 중요한 의미는 ‘최후의 대부자’로의 선언을 통해 시장의 야성적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라고 주장한다
■ 실제로 연준의 금리인하는 통화량 확대 이상의 효과를 보임이 실증된다
이은택 이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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