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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비중 높여가는 중국 증시 주요지수

중국주식 9시 뉴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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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비즈니스, ‘윌버로스 미국 상무장관, 12/15 이전 합의 불발 시, 예정된 추가관세 부과’
- 12/15라는 논리적인 데드라인 존재.
그 전까지 합의가 없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관세 부과할 것
- 이미 재고가 준비된 상황.
크리스마스 소비 영향 없을 것.
추가관세 부과해야 한다면 지금이 매우 좋은 시기

●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즈, 조만간 ‘신뢰할 수 없는 실체명단’ 공개 예정
- 미국 정부가 신장자치구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중국 기업의 이익을 훼손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중국 정부의 명단공개 속도를 가속화함

● 12/16 상해/심천 증시 주요지수 리밸런싱 진행 예정
- 상해 (CSI300지수): 지수 내 IT업종 비중 0.25% 확대.
공업/원자재 업종 비중 각각 0.22%, 0.10% 축소 (리밸런싱 이후, CSI300지수는 본토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58.95% 비중 차지)
→ 리밸런싱 이전 업종비중: 금융 34.3%, 필수소비재 13%, 공업 10.9%, IT 10.3% 등
박수현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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